채연 인스타그램
[일요신문] 채연이 방부제 미모를 과시했다.
30일 채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간을 붙잡고 있는 채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채연은 메이크업을 하고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78년생인 채연의 여전한 방부제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채연은 MBN예능프로그램<엄지의 제왕>에 출연 중이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
채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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