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연 인스타그램
[일요신문] 채연이 방부제 미모를 과시했다.
30일 채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간을 붙잡고 있는 채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채연은 메이크업을 하고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78년생인 채연의 여전한 방부제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채연은 MBN예능프로그램<엄지의 제왕>에 출연 중이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
채연 인스타그램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안고 싶네" 증거 인정될까…재판으로 가는 강경준 불륜 소송
SNL에 뜬 민희진, '맑눈광' 김아영 똑 닮은 목소리로 주목…SNL ‘이지아’편 예고 공개돼
‘음악중심 1위 후보’ QWER, 펜타포트 락페 참여에 갑론을박…“핸드싱크가 락페에?”, “저변 넓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