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KBS ‘뮤직뱅크’ 캡처
6일 방송되는 KBS ‘뮤직뱅크’ 1007회 1위 후보로 엑소와 아이유가 올랐다.
반가운 얼굴의 컴백도 이어졌다.
엑소와 세정, 박지훈까지 업그레이드 된 모습으로 돌아왔다.
‘비주얼 맛집’ JxR의 데뷔 무대도 공개됐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출처=KBS ‘뮤직뱅크’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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