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KBS ‘가요무대’ 캡처
20일 방송되는 KBS ‘가요무대’ 1646회는 ‘고향 길’ 편으로 꾸며진다.
김상진이 ‘고향이 좋아’로 막을 올린다.
이어 문희옥이 ‘내 고향으로 마차는 간다’, 홍원빈이 ‘두메산골’, 김용임이 ‘고향 가는 길’, 김혜연이 ‘초가삼간’ 등을 부른다.
마지막 무대는 전 출연자가 올라 ‘향수’로 인사한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출처=KBS ‘가요무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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