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KBS ‘가요무대’ 캡처
20일 방송되는 KBS ‘가요무대’ 1646회는 ‘고향 길’ 편으로 꾸며진다.
김상진이 ‘고향이 좋아’로 막을 올린다.
이어 문희옥이 ‘내 고향으로 마차는 간다’, 홍원빈이 ‘두메산골’, 김용임이 ‘고향 가는 길’, 김혜연이 ‘초가삼간’ 등을 부른다.
마지막 무대는 전 출연자가 올라 ‘향수’로 인사한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출처=KBS ‘가요무대’ 캡처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현장] '오징어게임2' 황동혁 감독 "'이게 재미없으면 다른 뭐가 재밌냐'는 말 나올 수 있길"
[일문일답] '취하는 로맨스' 김세정 "용주처럼, 저도 저만의 색 찾아가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