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서현 인스타그램
[일요신문] 안서현의 폭풍성장한 근황이 눈길을 끌고 있다.
안서현은 지난해 12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등교길에 로스앤젤레스로부터 크리스마스 깜짝 작품선물을 받았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안서현은 시스루 블랙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폭풍성장한 안서현의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안서현은 봉준호 감독의 영화<옥자>에서 미자 역으로 열연했다. 2004년생으로 현재 만 16세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