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kbs ‘열린음악회’ 캡처
8일 방송되는 KBS1 ‘열린 음악회’ 1276회는 다양한 듀엣 무대로 듣는 즐거움, 보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박재정과 박시환의 ‘기다려줘’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그녀가 처음 울던 날’을 부른다.
황준익의 피아노에 장혜진이 부르는 ‘1994년 어느 늦은 밤’도 예고되어 있다.
마지막 무대는 포레스텔라와 장혜진이 ‘내게로’로 막을 내린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출처=kbs ‘열린음악회’ 캡처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현장] '오징어게임2' 황동혁 감독 "'이게 재미없으면 다른 뭐가 재밌냐'는 말 나올 수 있길"
[인터뷰] '트렁크' 공유 "사실 저는 건조한 사람…누구에게 소유되고 싶지 않아"
[일문일답] '취하는 로맨스' 김세정 "용주처럼, 저도 저만의 색 찾아가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