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제키엘 가라이, 개인 SNS 통해 코로나 확진 소식 전달
사진=발렌시아 공식 페이스북
발표에 따르면 발렌시아는 현재 1군 선수단에서만 무려 5명의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했다.
그러나 발렌시아 구단은 선수와 스태프를 포함한 5명의 확진자들의 신원을 공개하진 않았다.
단, 에제키엘 가라이의 경우 개인 SNS를 통해 본인의 확진 소식을 전했다.
한편 가라이를 포함한 5명의 확진자들은 현재 자가 격리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형돈 객원기자 rlagudehs94@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