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에 있는 피사체를 찍는 듯이 보이지만 사실을 90° 각도 옆의 피사체를 찍을 수 있는 ‘직각 촬영 렌즈’가 나왔다.
렌즈 내부에 45°의 거울이 달려 있어 직각으로 찍을 수 있다는 원리. 카메라 앞에만 서면 긴장하는 사람도 이 렌즈를 사용하면 자연스러운 모습을 촬영할 수 있지 않을까.
가격은 9천엔(약 8만원).
★관련사이트
http://www.rakuten.co.jp/uchu/421492/421593/647837/#634914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미세스 그린애플’ 내한공연 티켓 10분 만에 전석 매진…‘일본 대세 밴드’ 품기엔 너무 좁은 공연장
목욕 중 사망 충격…‘러브레터’ 나카야마 미호의 영화 같은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