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가니, 마투이디에 이어 세번째 확진자 발생
사진=유벤투스 공식 페이스북
루가니, 마투이디에 이어 벌써 세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유벤투스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파울로 디발라의 코로나19 양성 판정 소식을 전했다.
유벤투스의 발표에 따르면 디발라는 무증상자에 해당한다.
그러나 검사 결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게 됐다.
한편 지난 11일부터 자발적으로 자가 격리중이었던 파울로 디발라는 계속해서 자가 격리 생활을 이어갈 전망이다.
김형돈 객원기자 rlagudehs94@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