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여성과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범죄가 급증하는 일본에서 새로운 개념의 호신 도구가 나왔다. 총 모양으로 생긴 이 제품의 목적은 범인 제압이 아니라 ‘식별’만 쉽게 하는 것. 총알 대신에 도료가 들어있는 ‘컬러 볼’을 도망가는 범인의 등에 대고 쏘면 표시가 남아 빠르게 검거할 수 있는 것. 레이저 포인터가 있기 때문에 야간에도 사용하기 편하며, 한꺼번에 세 개의 컬러 볼이 나가서 퍼지기 때문에 빗맞을 염려도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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