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중에 달콤한 초콜릿의 유혹을 뿌리칠 수 없는 사람들을 위한 제품이 나왔다. 이 유리통에는 타이머가 달려 있어 시간을 세팅할 수 있다. 만일 참지 못하고 정해놓은 시간 전에 통에 손을 대면 가벼운 전기 충격을 받게 된다. 초콜릿뿐 아니라 담배나 과자 등을 넣어놓고 사용할 수도 있다. 가격은 17.38달러(약 1만 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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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기사 ( 2024.12.12 14: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