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공 보관 케이스] 눅눅함·곰팡이 제로

상온에 놔두면 마르거나 곰팡이가 피는 식빵이나 금방 색깔이 변하는 바나나 등을 오랫동안 보존할 수 있는 케이스가 나왔다. 버튼을 누르면 케이스 안쪽이 진공 상태가 되기 때문에 음식의 부패나 건조를 막을 수 있다. 먹다 남은 과자도 이 케이스에 넣어두면 눅눅해질 염려가 없다. 큰 식빵도 통째로 들어가기 때문에 식탁에 두고 사용하면 편리할 듯. 가격은 7140엔(약 5만 8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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