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MBC 구해줘 홈즈
3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는 56회는 부모님의 노후를 위해 늦둥이 효녀 의뢰인이 ‘매매 5억 원대 양평 전원주택 찾기’를 요청했다.
장동민은 황제성, 이수영과 함께 양평군 용문면을 찾았다.
특대 사이즈 평상이 거실에 자리하고 있었는데 이수영은 “너무 좋아”라며 곧바로 누워 웃음을 자아냈다.
또 7.5m에 달하는 층고로 ‘구해줘 홈즈’ 역사상 가장 높은 층고로 기록됐다.
교체가 필요없는 전구로 생활 속 불편함도 줄였다.
파이어 피트도 마련된 넓은 마당도 텃밭, 휴식 공간, 수영장 등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했다.
그런데 라미란은 상대 팀임에도 계속 칭찬을 아끼지 않아 김숙으로부터 “그만 좀 하라”고 혼나 웃음을 자아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