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 쿠션] 휴대용이라 간편

집이나 사무실, 차 안 등 언제 어디서나 원할 때 마사지를 받을 수 있게 해주는 ‘마사지 쿠션’이 등장했다. 목이나 허리, 종아리 등에 원통형 쿠션을 대주면 진동으로 뭉친 근육을 부드럽게 풀어준다. 건전지를 사용하기 때문에 휴대가 간편하다는 것도 장점. 가격은 1980엔(약 1만 6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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