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다리에 바르면 얇은 막이 생기면서 피부를 보호하는 기능이 있는 로션 타입의 ‘에어 스타킹’을 개발한 ‘C.C.M’사가 이번에는 다리에 바르면 스스로 열을 내는 ‘써모 실크(Thermo Silk)’를 선보였다. 실크의 천연성분이 피부의 수분과 반응해 열을 내면서 피부 표면의 온도가 1~3℃ 올라간다는 원리다. 추운 날씨에도 치마를 입어야 하는 여성들에게 특히 유용할 듯. 용량은 100㎖로 로션 타입은 2000엔(약 3만 원), 크림 타입은 3000엔(약 4만 5000원)이다. ★관련사이트: http://www.thermosilk.jp/ 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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