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KBS ‘2TV저녁 생생정보’
경남 창녕에는 여름철 시원하게 먹을 수 있는 물회를 저렴하게 판매하는 식당이 있다.
신선한 회 한 접시가 가득 나오는데 가격은 단돈 6000원에 불과하다.
또다른 인기메뉴인 회덮밥도 7000원에 불과하다.
저렴하게 판매할 수 있는 이유는 양어장을 직접 운영하기 때문이다.
틸라피아를 키워 원재료 값을 절감하는 것.
담백한 맛에 어떤 재료와도 잘 어울린다고 한다.
한편 이날 ‘고수의 부엌’ 코너에서는 소고기 메밀 비빔면, 섭 해물전골 맛집을 찾았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