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KBS 개는 훌륭하다
이날 이경규는 반려견 장군이와 함께 원반 던지기 훈련에 힘했다.
강형욱은 “불독이 원반 던지기 한 걸 한 번도 본 적이 없다”고 걱정했다.
디스크 도그의 최강자 이평우 소장은 “원반 경기는 디스턴스, 프리스타일로 나뉜다”며 시범을 보였다.
이어 이경규와 장군이의 도전이 시작됐다.
하지만 장군이는 원반에 전혀 관심을 보이지 않아 웃음을 자아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출처=KBS 개는 훌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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