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빈 인스타그램
[일요신문] 박은빈이 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 여자출연자 중 1위를 차지한 가운데 근황이 눈길을 끌고 있다.
박은빈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월화드라마니까. 오늘은 화요일이니까. 밤 10시에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또 보세용~”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은빈은 장미꽃 옆에서 활짝 웃고 있다. 특히 사랑스러운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박은빈은 굿데이터 코퍼레이션이 발표한 9월 2주차 TV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전체 3위에 올랐다.
여자 출연자 중에서는 1위를 차지해 이목을 끌었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