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라루스 민스크 출신의 콘스탄틴 볼리몬드가 디자인한 ‘흐럼-흐럼 다람쥐 너트’의 포장으로, 양볼이 빵빵한 다람쥐 모양이 더없이 사랑스럽다. 패키지는 헤이즐넛, 아몬드, 해바라기씨 등 세 가지 디자인으로 나오며, 휴대가 간편하기 때문에 이동 중에 출출할 때 간식으로 먹기에도 적당하다. 출처 ‘디자인스완’.
김민주 해외정보작가 world@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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