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채원 인스타그램
[일요신문] 임채원의 우아한 미모가 눈길을 끌고 있다.
임채원은 지난 8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놀이 중”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임채원은 카메라를 보며 미소짓고 있다. 특히 49세인 임채원은 나이가 믿기지 않는 우아한 미모를 과시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임채원은 남편인 배우 최승경, 아들 준영 군과 함께 MBC<공부가 머니?>에 출연했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
임채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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