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발생 57명, 해외유입 34명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91명 발생했다. 사진=임준선 기자
질병관리청은 21일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57명, 해외유입 사례는 34명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누적 확진자수는 2만 5424명이며, 현재 1390명이 격리 중이다.
금재은 기자 silo123@ilyo.co.kr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91명 발생했다. 사진=임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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