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영 전속계약, 아내와 럭셔리 옥상정원 가꾸는 일상 눈길 “고기반찬 먹어야겠다”

강기영 인스타그램

[일요신문] 강기영이 새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맺은 가운데 아내와 함께 하는 일상이 눈길을 끌고 있다. 

강기영은 지난 5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고기반찬 먹어야겠다”라며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옥상으로 보이는 공간에서 강기영과 아내가 잔디밭을 가꾸고 있다. 특히 공원처럼 잘 가꿔진 럭셔리한 옥상이 눈길을 끈다. 

한편 배우 강기영은 최근 나무엑터스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나무엑터스에는 유준상 지성 이준기 신세경 박민영 문채원 등이 소속돼 있다. 

주성연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