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KBS 가요무대
7일 방송되는 KBS ‘가요무대’ 1679회는 ‘두 글자’ 편으로 꾸며진다.
정수라가 이미자의 ‘아씨’로 오프닝 무대에 오른다.
이어 최진희가 패티김의 ‘이별’, 허민영이 나훈아의 ‘사내’, 박윤경이 ‘부초’를 부른다.
마지막 무대는 혜은이가 ‘비가’ ‘열정’으로 막을 내린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출처=KBS 가요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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