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생방송 투데이
이곳은 맞춤형 즉석 크레이프으로 손님들이 먹고 싶은 것을 마음대로 골라 크레이프를 속을 채울 수 있다.
김준희 제빵사는 주문 즉시 얇은 반죽을 구워내 원하는 토핑을 올려 손님의 취향대로 만들어주는데 바삭함까지 조절이 가능하다.
손님 한 명 한 명 취향을 다 알 수 없기 때문에 손님들이 직접 주문할 수 있게 했다고.
또 크림치즈 맛 생크림, 초코맛 생크림 등 생크림만 3가지 맛으로 골라먹는 재미를 더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