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 옥탑방의 문제아들
또 ‘인간 방부제’ 장나라가 사실 ‘동안 스트레스’를 받았다며 그녀가 밝힌 외모 3대 망언을 들어본다.
한편 스키장에서 찍은 사진 한 장 때문에 캐스팅됐다는 정용화가 ‘얼굴 천재’로 유명했던 학창 시절 전격 공개한다.
이어 빨리 결혼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고백한 정용화와 장나라는 쇼핑할 때 특히 결혼 욕구가 생긴다며 결혼에 대한 생각을 밝힌다.
이밖에 앳된 목소리로 신드롬을 일으켰던 장나라가 트라우마 때문에 가수 활동을 접게 된 이유를 말한다.
음악 프로 VJ로 연예계 첫 데뷔했다고 밝힌 장나라는 남다른 청아한 음색으로 독보적인 인기를 끌었지만 무대 위에서 숨 막히는 고통을 느꼈다고 고백한다.
하지만 온 국민이 다 아는 최고의 히트곡을 옥탑방에서 직접 불러 본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