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신세계 센텀시티 3층 ‘슈콤마보니’ 매장에서는 여름을 앞두고 개성 있는 다양한 스타일의 샌들을 선보이고 있다.<사진>
이 매장에서는 먼저 샤 원단을 활용해 꽃을 형상화하고 주얼리로 포인트를 준 ‘버드 볼’ 샌들을 마련해놓고 있다.
종이접기를 한듯한 파스타 모양의 리본장식이 적용된 ‘멜로우 팝’ 등 신상품을 비롯해 다채로운 컬러의 샌들도 만날 수 있다.
정동욱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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