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28일 방송되는 MBC '나혼자산다'는 '새싹특집'으로 배우 남윤수가 출연한다.
청량 비주얼의 대세 배우 남윤수가 무지개 라이브에 출연한다.
남윤수는 독립 9개월 차지만 이미 자취력은 '만렙'을 자랑한다.
남다른 장보기 스킬과 뚜벅이 라이프로 단련된 절약 정신과 5000원으로 내 집 마련을 꿈꾸는 간절한 복권 구매까지 그의 일상이 공개된다.
파릇파릇한 '새싹' 남윤수의 하루를 함께 해 본다.
이어 '한남동 새싹 농부' 샤이니 키가 대파 김치에 도전한다.
'파테크' 하나로 뉴스까지 진출한 키는 무지개 회원들에게 약속한 '레몬딜버터'는 물론 대파 김치까지 만들어낸다.
두 손 가득 무겁게 챙겨 간 곳은 샤이니 태민으로 데뷔 13주년을 맞이한 샤이니의 '찐' 우정의 순간을 함께한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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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기사 ( 2024.03.26 15: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