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신세계 센텀시티 지하 1층에서는 정통 오리지날 홍콩식 밀크티와 에그와플 전문점 ‘홍콩다방’ 팝업스토어<사진>를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홍콩식 에그와플 ‘까이딴자이’를 초코·카라멜빈·옥수수 등의 토핑에 따라 7가지 맛으로 만나볼 수 있다.
캔에 담아주는 ‘홍콩행 밀크티’와 홍콩식 레몬 아이스티 ‘동링차’, 밀크티와 커피의 만남 ‘동윤영’ 등 다양한 홍콩식 디저트도 판매한다.
정동욱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5.01.06 09: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