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보는 지난해 부산지역 영화산업 육성을 위해 영화의 전당과 업무협약을 체결한데 이어, 코로나19로 침체된 부산지역의 영화,영상 등 문화콘텐츠산업 발전에 기여하고자 우수 콘텐츠를 보유한 문화콘텐츠산업 영위기업 발굴 및 금융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마련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부산지역의 영화,영상 등 문화콘텐츠산업 영위기업에 대한 상호 추천, 금융지원 및 우수 콘텐츠 발굴 육성을 통하여 부산이 문화콘텐츠산업 중심 도시로 도약하는데 협력과 지원을 함께해나갈 예정이다
한편, 기보는 문화콘텐츠산업 육성을 위해 2016년 국내 최초로 문화콘텐츠산업 전담 영업점인 문화콘텐츠금융센터를 설치했으며, 2021년 1월에는 대전문화콘텐츠금융센터를 추가로 설치하여 전국에 4개의 문화콘텐츠 전담 영업점을 구축하고 문화콘텐츠산업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협약식에 참석한 장영수 기보 부산지역본부장은 “기보는 2018년 부산문화콘텐츠금융센터를 설치하여 부산지역의 영화,영상 등 문화콘텐츠산업 영위기업을 발굴·육성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영화,영상 등 K-콘텐츠 산업 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제8기 ‘기보벤처캠프’ 스타트업 데모데이 개최

이번 데모데이에는 기보가 발굴한 기술혁신창업기업 12개사가 기업IR에 참여했으며, 액셀러레이터 및 벤처캐피탈을 비롯한 투자관계자가 IR를 지켜봤다.
데모데이 기업 IR영상은 기보 유튜브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투자유치 기회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기보벤처캠프는 정부가 발표한 ‘혁신창업 생태계 조성방안’에 맞춰 혁신창업가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기보는 그동안 축적한 기술창업 지원 경험을 바탕으로 민간 액셀러레이터와 협업을 통해 혁신창업기업을 스타벤처기업으로 집중 육성하고 있다.
기보는 기보벤처캠프 참여기업에 대해 ▲멘토링, 교육, 컨설팅, 네트워크 지원 등 액셀러레이팅 ▲특허 및 사업화 촉진 전략, 기술거래, R&D 지원과 같은 비금융지원 ▲매출실적과 관계없이 최대 2억원까지 보증지원 ▲보증비율 95% 적용 및 보증료 0.2%P 감면 ▲상위 25% 이내의 우수참여기업에 대해서는 최대 15억원의 보증한도 부여와 기술평가료 면제 등의 혜택을 부여하고 있다.
이번 데모데이를 주최한 백경호 기보 이사는 “앞으로 기보벤처캠프 참여기업에 대한 지원을 더욱 확대해 될성부른 신생벤처기업을 집중 지원함으로써 제2벤처붐을 선도할 스타벤처기업으로 육성하고 좋은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