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들은 이날 “노동자민중의 피땀으로 쌓아 올린 재벌의 사내유보금과 불로소득·범죄수익 환수와 국방비 대폭 삭감 등 국가예산 조정을 통해 기본권리로 안정된 일자리 창출 재원을 마련할 것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를 통해 임금삭감 없는 노동시간 단축, 의료·돌봄·가사노동자 등 필수노동과 사회서비스노동의 사회화, 노동자 희생 없는 정의로운 생태적 산업전환 등 양질의 일자리가 보장되는 사회를 만들어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하용성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