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 “슈퍼스타 손흥민, 경기 이끌어”

FIFA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경기를 지배했다”며 “슈퍼스타 손흥민이 경기를 이끌었고, 보르도의 황의조가 지탱했다”고 전했다.
FIFA는 이어 “황의조의 두 번째 골이자 한국 국가대표팀의 마지막 골은 가장 눈길을 끌었다”며 “손흥민의 기술과 빌드업이 황의조의 요령과 합쳐진 골이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한국 국가대표팀이 승리함에 따라 H조 1위를 유지했다. 한국은 3승 1무로 승점 10점, 골득실 15를 기록 중이다. 2위 레바논은 승점 10점, 골득실 5를 기록하고 있다.
박형민 기자 godyo@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