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과 무관…전대 ‘이준석 바람’처럼 대선에도 큰 변화 바람 불 것”

그는 “국정을 대통령의 눈으로 보고, 제가 대통령 입장이라고 생각하고, 여러 이슈들에 대해서도 ‘내가 대통령이라면 저렇게 이야기를 하겠다’ 그런 자세로 쭉 임해 왔다”고 말했다.
이어 “중요한 것은 이번에 보수가 재집권해야 한다는 것이고, 그 재집권을 위해서는 보수가 좀 진화해야 한다”며 “저보다 조금이라도 젊은, 저도 50세가 넘었지만 조금이라도 젊은 사람들의 용기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국민의힘 전당대회를 앞두고 ‘이준석 바람’의 영향을 받았냐는 질문에는 “그것과는 무관하다”며 “(대선 출마) 결심을 한 것은 이준석 전 최고위원이 당 대표 후보로 출마하기 전”이라고 설명했다.
또 “당 대표에 그러한 변화의 바람이 불었던 것처럼 저는 이번 대선에서도 큰 변화의 바람이 좀 불 거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이수진 기자 sj109@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