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국회, 손실보상법·부동산공급및투기근절 관련 법안·수술실CCTV설치법 반드시 해결해야”…“문 대통령 G7 정상회담 달라진 국격 실감”

윤호중 원내대표는 “제1야당 전당대회를 기다리느라 6월 국회의 절반이 지났다. 해야 할 일이 산적해 있다”며 “여야가 6월 국회에서 처리를 합의한 손실보상법과 부동산 공급 및 투기근절 관련 법안을 반드시 처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특히 국민 10명 중 8명이 찬성하는 수술실 CCTV 설치법은 반드시 해결해야 한다”며 “유령수술, 의료사고 은폐, 수술실 내 각종 범죄를 막아내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새로운 야당 지도부는 수술실 CCTV 설치법에 어떤 의견을 가지고 있나. 또한 언론이 클릭 경쟁과 제목 뽑기, 부수 조작의 덫에 빠져 더 이상 발전을 못 하고 있는데 포털 공정화와 미디어바우처법 도입 등 입법과제들에 대해서는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나”라며 “새로운 야당 지도부의 전향적인 답변을 기다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윤 원내대표는 문재인 대통령의 G7(주요 7개국) 정상회의 참석에 대해 “문 대통령의 모습에서 달라진 국격을 실감하고 있다”며 “코로나 위기로부터 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지켜낸 모범 방역국으로서 위상을 다시 확인하는 계기였다”고 평가했다.
민웅기 기자 minwg08@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