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14일부터 향후 3주간 사회적거리두기 1.5단계 지역의 경우 50%, 2단계 지역은 30%까지 프로야구 관중입장이 허용된 가운데 1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관중들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1.22 1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