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진로를 고민하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위한 책이 출간됐다. 현장의 소식을 세상에 전하는 박형민 기자가 자신이 몸담은 기자의 세계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썼다.
신간 ‘기자 노빈손의 달려라 달려! 취재 25시’최근 어린이와 청소년들 사이에 인기 있는 직종으로 ‘유튜버’ 또는 ‘크리에이터’가 꼽힌다. 이 직업들은 새로운 소식을 세상에 알리고 다양한 정보를 전한다는 점에서 기자와 비슷한 면이 있다. 기자는 우리를 둘러싼 세계의 흐름에 민감하게 반영하며 더 나은 세상을 위한 기사와 보도로 공동체에 기여한다.
기자들이 만든 기사와 보도는 신문과 인터넷 뉴스, TV 뉴스 등을 통해 쉽게 접할 수 있지만 이들의 직업 세계는 들여다보기 어렵다. 종종 TV 방송에서 기자 직업을 다룬 드라마들이 방송되곤 하지만, 이는 어른들을 위한 것으로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이해하기에 어려운 점이 있다.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7년 차 신문 기자인 박형민 기자가 ‘기자 노빈손의 달려라 달려! 취재 25시’를 썼다. 현직 기자인 그가 자신의 취재 경험을 한껏 살려 읽는 이들에게 흥미진진하고 박진감 넘치는 사건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