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당 옆에는 따로 마련된 공간이 있는데 이곳에서 콩을 보관하고 있다. 습기가 차지 않게 환풍기를 틀어 적절한 습도를 유지하고 있다고.
마음에 들 때까지 콩을 깨끗하게 씻어낸 뒤 가마솥에서 푹 삶아낸다.
잘 삶은 콩은 진한 콩물로 재탄생하는데 여기에 새콤한 김치까지 곁들이면 여름을 책임지는 맛이 탄생한다.
한편 '먹킷리스트'는 네 가지 부위를 한 번에 즐기는 돈마호크 편으로 꾸며졌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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