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모니아·황화수소 누출돼…경찰, 사고 경위 조사 중

경찰과 소방당국은 이들이 1층 화장실에서 유출된 유독성 가스인 암모니아와 황화수소를 마셔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했다. 황화수소는 흡입하기만 해도 질식을 일으킬 수 있으며 암모니아도 좁은 공간에서 흡입할 경우 의식을 잃을 수 있다.
해당 화장실에서는 오전 11시 38분께 공기 중 암모니아 농도가 56ppm으로 측정됐으며, 정오 기준으로 황화수소는 250ppm으로 측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김태원 기자 deja@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