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신세계 센텀시티는 매장 8층에서 ‘뮤라섹(MULASEC)’과 함께 반 고흐, 클림트, 모네의 명화를 재현한 작품 20여점 전시·판매를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사진>
‘뮤라섹’은 국내 유명 미술관과 전시용 작품 액자 제작 전문 브랜드로, 작품 원본 고유의 색감과 질감을 구현한 리터치 작품을 선보인다.
대표작품으로 클림트의 ‘꽃이 있는 농장정원’, 반 고흐의 ‘해바라기’, 모네의 ‘수련’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정동욱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2.13 1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