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무역개발회의, 한국 지위 개발도상국에서 선진국으로…문 “매우 자랑스러운 일”

문 대통령은 “우리나라는 세계 10위권 경제규모로 성장했고 P4G 정상회의 개최와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2년 연속 초청 등 국제무대에서의 위상 높아지고 역할이 확대됐다”며 “코로나 위기 대응에서도 우리 국민들의 우수한 역량과 높은 공동체 의식이 세계적인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 대한민국은 당당한 선진국이라는 긍지 속에서 국제사회 속에서의 책임과 역할을 더욱 충실히 이행하며 선도국가로 도약하기 위해 계속 전진해 나갈 것”이라며 “국민들께서도 피와 땀으로 이룬 자랑스러운 성과라는 자부심을 가져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또 문 대통령은 소상공인 손실보상 법제화와 보상을 위한 2차 추가경정예산 논의와 관련해 "신속한 국회통과가 필요하다"며 "확장적 재정정책이 1석 3조 정책효과를 내고 있다. 이번 추경도 우리 경제와 민생을 살리는 데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박현광 기자 mua12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