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행사는 함양의 산삼을 활용한 조리법을 공유는 내용으로 원기를 회복할 수 있는 나만의 참신한 산삼 조리법을 댓글로 남기면 지리산 청정구역에서 자란 함양 산삼을 집으로 배달해 준다.
함양 산삼은 천혜의 자연조건을 갖춘 청정 고지대에서 게르마늄이 풍부한 토양의 양분을 받고 자라 풍부한 영양분을 함유하고 있다. 날이 갈수록 현대인들의 면역력과 건강에 관한 관심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산삼에 대한 관심도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나만의 산삼 조리법을 뽐내는 ‘원기함양’ 행사는 총 두 차례로 나눠 진행된다. 1차 행사는 7월 2일부터 7월 12일까지 조리 방법을 공유하는 행사로 관련 내용을 공유한 10명에게 나만의 요리를 실제 만들어 볼 수 있도록 함양 산삼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1차 행사 당첨자는 제공받은 산삼을 이용해 당선된 산삼 조리법을 요리하는 모습을 영상으로 촬영한 후 25일까지 제출해야 하며, 미제출 시 당첨이 취소될 수 있다.
7월 27일부터 진행되는 2차 이벤트에서는 1차 이벤트 당선자들의 산삼 조리법경연대회가 펼쳐진다. 1차 이벤트 당첨자들이 제작한 산삼 요리 영상을 보고 내가 직접 만들거나 먹어보고 싶은 조리법에 댓글을 남기면 댓글 1개가 득표수 1개로 인정된다.
일주일 간의 투표 마감 후, 최종 집계를 거쳐 조리법 1위와 2위를 선정하여 백화점 상품권을 제공할 예정이며 투표 참여자에게도 추첨을 통해 아이스크림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모든 행사는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서 동시 진행되며, 당첨자는 각각의 기반(플랫폼)별로 선정한다.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김종순 사무처장은 “여름을 맞아 건강과 재미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는 행사를 준비했다”며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도 이처럼 모두가 건강도 챙기며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제작물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는 9월 10일부터 10월 10일까지 함양 상림공원과 대봉산휴양밸리에서 ‘천년의 산삼, 생명연장의 꿈’을 주제로 개최되며, 산삼항노화산업에 대한 다양한 전시와 학술행사, 문화공연 및 경제활동 창출을 통해 관련 산업에 활기를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원기함양 사회관계소통망(SNS) 행사와 2021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관련 자세한 소식은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공식 사회관계소통망(SNS)과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농식품 창업 교육으로 ‘농산물 가공분야 활성화’
경상남도농업기술원(원장 정재민)은 가공창업 활성화를 통한 농가소득 향상을 위해 ‘2021 농식품 창업 및 제품개발 절차 교육’을 운영한다.
7월 7일부터 1개월에 걸쳐(기간 중 4회)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가공창업에 관련된 법규 및 인허가 절차, 가공상품 개발 절차 및 식품표시기준 등 창업에 필요한 기초내용을 다루는 단기 과정이다.
도내 가공분야 담당공무원 및 희망농업인 80명을 대상으로 하며, 해당 교육을 이수한 교육생들은 각 시군에서 가공분야 사업 활성화에 선도적으로 기여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 외에도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가공 시설을 갖추기 힘든 중소규모의 농업인이 공동 가공센터의 활용을 통해 시제품을 생산할 수 있도록 도내 13개 시군에 농산물종합가공센터 설치와 운영을 지원중이다.
농업인 창업보육 프로그램 운영 등 꾸준한 교육 추진으로 농식품 가공 창업 능력을 향상시켜 도내 농산물가공사업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도 농업기술원 고희숙 농촌자원과장은 “농업인이 창업 시 가장 어려움을 겪는 법적인 부분의 지식을 함양시키고 고객의 수요를 반영한 제품개발 능력을 증진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추진하게 됐다. 향후에도 지속적인 창업지원 교육으로 가공사업 추진 활성화와 신규농업인 창업 역량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중기부 소상공인 스마트 시범상가 8개 상권 선정
경남도(도지사 김경수)는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 주관 사업인 ‘2021년 소상공인 스마트 시범상가 지원사업’ 공모에 도내 8개 상권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소상공인 스마트 시범상가 지원사업’은 중기부 국비 공모사업으로 포스트코로나 대비 소상공인 상권 활성화를 위한 스마트 기술을 지원해 지역 상권 디지털화를 육성하는 사업이다.
코로나19 확산으로 비대면 주문·결제 시스템에 대한 지역 상권의 관심이 높아져 신청 수요가 급증했고, 전국적으로 100개 상권이 선정됐다. 경남도는 8개 상권이 최종 선정됐다.
선정 상권은 ▲창원시(도계부부시장, 오동동상점가) ▲진주시(진주논개시장) ▲김해시(아이스퀘어몰, 무로거리) ▲하동군(하동공설시장) ▲함양군(지리산함양시장) ▲남해군(남해군상점가) 등이다.
선정된 상권은 스마트오더 시스템 설치사업으로 상권당 1,500만 원에서 최대 4,400만 원까지 지원받아 도내 디지털 상점을 위한 발판 다지기에 나설 계획이다.
경남도는 하반기 중기부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앞으로도 시군과 함께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경남도는 중기부의 소상공인 스마트 시범상가 지원사업과 연계하여 ‘경남형 전자광고판 지원사업’도 3개 상권에서 추진하고 있어 정부 사업과 함께 동반상승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현미 경남도 소상공인정책과장은 “이번 공모에 선정된 8개 상권 모두 경남도를 대표하는 ‘시장, 상가, 거리’인 만큼 포스트코로나 시대 지역 상권 디지털화의 전환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