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오후 4시 7분경 부산 남외항 묘박지 주변 해상에서 기름띠가 보인다는 신고가 부산해경에 접수됐다.
해경은 경비함정을 파견해 폭 200m, 길이 3㎞ 가량의 엷은 기름막과 폭 100m, 길이 300m 정도의 중질유로 추정되는 오염군을 발견했다.
해경은 소화포와 스크루를 이용해 유막을 분산하고 환경관리공단과 함께 방제 작업을 실시했다.
정민규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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