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부산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후 6시 50분경 남구 문현동 한 5층 높이의 한 상가아파트에서 실리콘 방수작업을 하던 A씨가 옥상 에어컨 실외기에 묶은 밧줄이 풀리면서 2층 공간바닥으로 떨어져 사망했다.
A씨는 안전모 등 안전장비를 갖추지 않고 작업을 하고 있었다.
A씨는 소속된 사업체가 없어 현장에는 관리감독자도 없었다.
정민규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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