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광면 삼성리 메가마트 기장점에 설치된 ‘기장365스마트 도서관’은 도서관 운영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무인으로 운영된다.
이번 사업은 기장군이 문체부 주관 ‘U-도서관 서비스 구축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돼 총 사업비 9천만원(국비 4,500만원, 군비 4,500만원)으로 추진됐다.
스마트도서관에는 약 400여 권의 신간과 베스트셀러가 기기 내에 비치돼 있으며, 도서관 회원증으로 언제든지 도서를 대출하고 반납할 수 있다. 스크린을 통해 도서관과 군정 소식지도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이용을 원하는 군민은 부산광역시 공공도서관 통합회원증(책이음 회원증 포함)을 발급받아야 하며, 1인당 2권까지 14일간 대출할 수 있다. 단, 스마트도서관에서 대출한 도서는 스마트도서관에서만 반납이 가능하다.
#부산새농민회, 농산물 꾸러미 전달

이날 전달된 꾸러미는 쌀, 누룽지, 감자, 오이, 양파 등 3만원 상당의 농산물로 구성됐다. 기장군은 지역 취약계층에 꾸러미를 나눠줄 예정이다.
농협중앙회 부산본부(본부장 오세윤)가 육성·지원하는 부산새농민회는 농협중앙회의 새농민상을 수상한 선도 농업인 단체로 농가소득 증진과 선진 영농기술 보급 등 지역농업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김재식 새농민회 부산시회장은 “우리 농산물을 활용해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어 더욱 뜻깊다. 앞으로도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 데 새농민회가 한몫하겠다”고 밝혔다.
오규석 군수는 “군민을 위한 나눔활동을 실천해 주신데 감사드린다. 코로나19로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해 소중하게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가정양육아동 급간식비 지원’ 선불카드 26일부터 배부
기장군(군수 오규석)은 오는 26일부터 ‘가정양육아동 급간식비 지원’ 선불카드 신청·지급을 시작한다.
지급 대상은 기장군에 거주하고 올해 7월 기준 기장군에서 가정양육수당을 수급 받은 영유아이며, 지원금은 무기명 선불카드(1인 10만원)로 지급된다.
선불카드의 신청·수령은 오는 26일부터 8월 13일까지 보호자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행정복지센터로 방문하면 된다. 선불카드는 신청 후 즉시 수령가능하다.
기장군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신청·수령기간 중 출생연도에 따른 요일제를 실시한다. 출생연도 끝자리가 짝수(2,4,6,8,0)인 경우 월·수요일, 끝자리가 홀수(1,3,5,7,9)인 경우 화·목요일, 금요일은 출생연도 끝자리와 무관하게 신청·수령할 수 있다.
선불카드는 기장군 내 마트, 제과점, 일반음식점 등 급간식비로 사용할 수 있는 업종에 한해 사용 가능하다.
다만 무기명 선불카드이므로 분실·도난 시 보상·재발급이 되지 않는다. 기타사항은 선불카드 수령 시 함께 배부되는 안내문에 설명돼 있다.
오규석 군수는 “부산시 최초로 시행하는 가정양육아동 급간식비 지원 사업을 통해 아이를 낳아 키우기 좋은 지역 환경을 만들도록 적극 앞장 서겠다”고 밝혔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