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신세계 센텀시티몰은 134년 전통의 포르투칼 명품 비누 브랜드 ‘클라우스 포르토’ 팝업스토어<사진>를 8월 15일까지 매장 1층에서 진행한다.
‘클라우스 포르토’ 비누는 식물성 성분과 천연원료에서 추출한 아로마 에센셜 오일을 사용해 고유의 제작공법으로 만들어진다.
저온 자연 건조방식으로 생산해 거품이 부드럽고 피부에 자극이 적은 것이 특징이다.
아카시아, 백합, 자스민 등 24가지 다양한 향의 비누를 선보이며, 남성 전용 라인 5종도 만날 수 있다.
정동욱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5.01.06 09: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