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신세계 센텀시티 7층 ‘브레빌’ 매장은 가정에서 쉽고 간편하게 아이스크림을 즐길 수 있는 ‘아이스크림 메이커(BCI600)’를 선보인다.<사진>
이 상품은 사전 냉각 시스템으로 사용 5분 전에 냉각시키면 영하 30도까지 온도가 떨어져 기다림 없이 즉시 제조가 가능하다.
12가지의 경도 설정으로 아이스크림뿐만 아니라 젤라또, 셔벗, 프로즌 요거트 등 다양한 레시피를 제작할 수 있다.
정동욱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2.12 11: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