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6일 방송되는 tvN '식스센스2' 7화에 전설의 '농구 대통령'이 허재가 낳은 괴물들 허웅, 허훈 형제가 찾는다.
남다른 DNA의 '농구 스타' 허웅은 착한 얼굴에 그렇지 못한 기럭지로 수많은 팬들을 '웅'며들게 만들고 있다.
또 동생 허훈은 만화를 찢고 나온 비주얼에 반전의 멍뭉미까지 선보이며 코드 위의 아이돌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과연 허 형제의 동물적인 감각과 불타는 승부욕은 식센에서도 그 빛을 발할 수 있을지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일곱 번재 진실의 여정은 푹푹 찌는 무더위 잡는 이색 보양식 편이다.
특허 출원부터 쇼킹한 비주얼에 코스요리까지 보양식의 화려한 변신이 공개된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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