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일 클래식백 인상 후 두 달 만
[일요신문] 유명 명품 브랜드 샤넬이 한국 내 일부 제품의 판매가를 또 인상했다.
스몰 체인 코스메틱 케이스는 236만 5000원에서 298만 원으로 26% 뛰었다. 사진=샤넬코리아 홈페이지1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이날 샤넬의 '클래식 코스메틱 케이스 체인 폰 홀더'는 208만 7000원에서 284만원으로 36%, '스몰 체인 코스메틱 케이스'는 236만 5000원에서 298만 원으로 26% 뛰었다. '체인 달린 미니백'은 306만 1000원에서 326만 원으로 7% 올랐다.
앞서 샤넬은 지난 7월 1일 대표 제품인 클래식백과 보이백의 가격을 일괄 인상했다.
샤넬 클래식 스몰은 785만 원에서 893만 원으로 13.8%, 클래식 미듐은 기존 864만 원에서 971만 원으로 12.4% 올랐다. 클래식 라지는 942만 원에서 1049만 원으로 11.4% 인상됐다.
두 달 만에 또 가격 인상이 이뤄진 데 대해 샤넬코리아 측은 "제작비와 원재료가 변화 및 환율 변동 등을 고려해 가격을 정기적으로 조정한다"며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에서 가격을 조정했다"고 전했다.
정소영 기자 upjsy@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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