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1일 방송되는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185회에서 제주 금악마을 세 번째 이야기를 공개한다.
치열했던 첫 요리미션 이후 서비스능력을 평가할 두 번째 '판매미션'을 시작한다.
그런데 짚신부터 LED 마우스피스까지 기상천외한 물품 공개에 지원자 전원이 당황한다.
고난이도 미션을 통과하기 위한 8팀 8색 영업 스킬이 공개된다.
한편 그런데 점차 줄어드는 손님에 '다른 팀 손님 뺏기' 전략까지 등장한다.
충격적인 장면에 '상도가 없습니다'며 3MC는 일동 경악한다.
또 극찬받은 반전의 하위권 지원자가 탄생하는데 순위에 대거변동이 있을지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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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기사 ( 2024.11.20 14: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