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포의 영업비밀’ 2030 청춘 불러모은 대구 뭉티기, ‘겉바속촉’ 옛날통닭집 찾아

[일요신문] 6일 방송되는 tvN '노포의 영업비밀'에서 맛의 도시 대구를 찾는다.

사진=TvN 노포의 영업비밀

46년째 대구 10미 중 하나인 '뭉티기'를 팔고 있는 식당이 있다. 좁은 골목길 2030 청춘들을 불러 모은 뭉티기의 정체를 밝힌다.

완벽한 식감을 위해 3대째 고집해온 과정, 가문의 비밀이 밝혀진다.

박찬일 단장은 통닭의 성지 '대구'에서 가장 핫하다는 52년 업력의 통닭집을 찾는다.

'겉바속촉' 통닭 맛의 비결은 사장님의 '주먹질'에서 나온다.

수많은 프렌차이즈 치킨집을 이겨내고 52년간 한 자리를 지켜올 수 있었던 비법을 낱낱이 파헤친다.

이민재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