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8일 방송되는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186회에는 제주 금악마을 네 번째 이야기를 담는다.
긴장감 폭발했던 두 개의 미션이 종료되고 고생한 지원자들을 위한 백종원 대표의 만찬 타임이 이어진다.
첫 만남, 요리대접에 폭풍 감동도 잠시, 다음 미션 예고에 전원 긴장한다.
대망의 마지막 미션은 '푸드트럭 장사'로 지원자마다 다양한 모습을 보일 예정이다.
장사 능력치 1000% 발휘한 지원자부터 초대형 실수까지 파란만장한 미션 현장이 공개된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냉부해’도 되살린 ‘흑백요리사’…다시 시작된 셰프테이너 전성시대
온라인 기사 ( 2024.11.20 14: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