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일 오후 2시 20분경 송도해수욕장 소재 한 횟집 앞에서 지나가던 외국인이 팬티만 입은 채 물에 떠있는 남성 2명을 발견했다.
해당 남성들은 각각 40대와 50대로 추정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신고를 받고 119 및 암남지구대가 출동해 이들을 병원으로 후송했으나, 결국 모두 숨졌다.
정민규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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